SINCE 2009,
한국 최초의 한방차
테이크아웃 전문 브랜드
카페 오가다는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우리의 차와
주전부리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
현대인에게 제공하는 휴식
‘테이크아웃 한방차‘ 라는 개념조차 없던 2009년,
시청의 한 작은 매장에서 카페 오가다가 시작되었습니다.
건강하지만 맛이 없다는 우리 전통차의 편견을 깨고,
더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차 문화를 선도해왔습니다.
오장, 오행, 오방색에 맞춘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
5가지 한방차와 한국의 차를 만들고,
현대인들의 삶과 쉼의 균형 속에서 건강한 차 문화를
제시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.
이렇듯 카페 오가다는,10년이 넘는 시간동안 한 자리에서
꾸준하게 우리 차를 소개해왔으며,
앞으로도 한국 전통차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.
내 몸에 꼭 필요한 것들만
2013년,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여 한의사를
주축으로 바리스타, 티 소믈리에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
차의 맛, 향, 색이 조화로우면서도 원료가 가진 장점이
부각될 수 있도록 우리의 차를 개발하고 있습니다.
기업부설연구소에서는
차의 컨셉을 다섯 가지 기능으로 나누고
내 몸에 필요한 기능을 차로써 구현합니다.
언제나 가까운 곳에
2018년, 카페 오가다의 공간을 넘어
더 많은 곳에서 편리하게 고객과 만날 수 있도록
'오가다' 라는 유통 전문 브랜드를 신설하고
창고형 마트, 편의점, 온라인 등 다양한 곳에서 가장 현대적인
한국의 전통차는 무엇인지 소개해오고 있습니다.
가까운 일상에서 오가다의 다양한 차를 통해
집에서도 한국의 차 문화를 즐겨보세요.